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4 오전 10:05:00

봉사단체 ‘지역 청과물 팔아주기’ 운동
관내 14개 봉사단체, 재래시장 활성화에 발벗고 나서

기사입력 2008-01-21 오후 2:01:37

 

지역봉사단체들이 대형마트 입점으로 인해 침체되고 있는 지역 재래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경산맥심회, 경산로터리클럽, 소상공인도우미협회 등 14개 단체는 설 명절을 맞아 ‘명절선물 지역 청과물 팔아주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지역 청과물 팔아주기 운동은 지역 봉사단체들이 뜻을 모아 사과, 배 등 청과물을 담은 홍보물을 직접 제작·배부해 시민에게 지역 청과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있다.

 

먼저 각 단체의 회원들에게 재래시장의 청과물을 제수용품으로 구입토록 하는 한편, 각 단체별로 홍보캠페인을 전개해 재래시장의 상품을 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경산청과시장발전회가 상품의 품질을 보증하고 있고 저렴한 가격과 택배를 통한 안전한 배송 등 차별화된 판매 전략으로 소비자들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지역 봉사단체들은 이번 운동을 시작으로 재래시장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변화시키기 위한 주차장 시설 확충을 협의, 공용카터사업 추진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경산맥심회 정재학 회장은 “외국의 사례를 보면 대형마트가 인구밀집지역에 입점하는 경우는 없으며 지역경제가 살기 위해선 소상인들이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경산의 여러 봉사단체들이 흔쾌히 운동에 참가해 주었으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