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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2 오후 2:20:00

경산시 공무원 대거 승진 이루어지나?

기사입력 2006-12-18 오후 2:21:11

2007년 경산시 공무원 퇴직공로(功勞)연수와 주민생활지원국장의 퇴직예정으로 인사이동에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


주민생활지원국장은 12월 31일로 퇴직 후 진량지방산업단지 전무이사로 취임 예정이며, 공로연수 예정자는 행정 5급(5명) 등 11명이다.


경산시에서는 2005년부터 공로연수를 희망자에 한해 시행하고 있으나, 타 시∙도에 비해 부정적인 반응은 덜하다고 관계자는 말하고 있다.

공로연수 기간동안 공직을 유지하고, 그동안 수고한 공로를 인정해 부부동반 유럽 5개국(9박 10일) 여행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6급 예정자 일부는 공로연수에 부정적이며, 근무를 계속 희망한 것으로 보인다.


30년이 넘게 봉사정신으로 공직생활을 해온 공무원들에게 그동안의 노고에 대해 공로(空勞)가 아닌 공로(功勞)연수가 되어, 후배들에게 기쁜마음으로 자리를 물려주는 아름다운 퇴직이 되길바란다.


내년에는 공로연수 및 퇴직으로 승진 기대감 또한 점점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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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기자(pm09p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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