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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2 오후 2:20:00

“진량공설운동장, 경산 최대 규모로~”
조현일 시장, 7일 진량읍에서 연두방문 첫 일정 소화

기사입력 2026-01-07 오후 2:25:26

▲ 7일 오전 진량읍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경산시 찾아가는 주민과의 대화'가 진행됐다.




조현일 시장은 7일 진량읍에서 ‘2026년도 찾아가는 주민과의 대화첫 일정을 소화했다.

 

진량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날 찾아가는 주민과의 대화에는 지역구 선출직인 배한철 도의원과 윤기현·이동욱 시의원, 관변단체장, 주민 등 30여명이 함께 했다.

 

간담회를 주재한 조 시장은 지난해 시정 성과와 새해 설계, 진량읍 지역의 현안사업 추진 경과를 설명하며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언급된 지역 현안은 문천지 수변공원 조성사업 진량 하이패스IC 설치 상림재활산업특화단지 조성 압량~진량 간 지방도 919호선 확장 부기천 하천 재해예방사업 등이다.

 

이 외에도 조 시장은 최근 지역 최대 이슈로 대두 중인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 신설과 관련해 진량 주민들의 서명운동 동참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주민 대표들은 진량읍민 공설운동장 조성 각종 SOC사업의 추진 홍보 등을 건의했다.

 

▲ 상림리 마을회관을 찾은 조현일 시장

 

 

특히, 조 시장은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공설운동장 조성과 관련해 경산의 시세가 확장됨에 따라 앞으로 경산시도 전국체전과 같은 대규모 스포츠 이벤트를 유치해야 되고 이를 위한 인프라가 확충돼야 한다.”라며,

 

진량공설운동장은 이 같은 흐름에 발맞춰 대형 스포츠 대회가 가능한 수준의 경산 최대 규모로 조성해야 한다는 구상이다. 앞으로 용역과 부지 선정 등 절차를 거쳐 세심히 기획하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조 시장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고독사 등 고립 가구 문제의 심각성을 거론하며 인기척이 없는 옆집 문을 먼저 두드려보고 우편함에 방치된 우편물이 없는지 차량은 운행되고 있는지 관심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지역 관변단체들이 이 문제에 관심을 가져 주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주민과의 대화를 마친 조 시장은 상림리 소재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신년 인사를 나누고 일정을 마쳤다.

 

조현일 시장은 진량읍 주민들이 주신 소중한 목소리를 검토해 시정에 반영토록 하겠다.”라며, “어려운 시기지만 28만 시민이 지혜를 모아 한 뜻으로 움직인다면 경산은 더 큰 성장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2026 찾아가는 주민과의 대화는 오는 127일까지 관내 15개 읍··동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 진량읍 주민과의 대화 참석자들 단체 사진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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