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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여름철 자연재난 ‘선제 대비’
위험요소 안전관리 강화하고 취약층 구호대책 마련
기사입력 2026-04-15 오전 9:44:27

▲ 14일 경산시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회의'가 열렸다.
경산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시는 14일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회의’를 열어 대응체제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기상분석 및 올해 기상전망을 토대로 ▲중점 추진 및 관리사항 ▲재해위험지역과 방재시설에 대한 점검 및 조치 ▲취약계층 보호 및 이재민 구호대책 등을 중점 점검했다.
특히,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산사태, 침수, 대형 공사장 등 주요 위험요소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우기 도래 전 재해우려시설에 대한 준설 조치 등을 마무리하기로 했다.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재난 대비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것.”이라며, “위험지역의 사전정비와 재난관리장비·자원을 점검하는 등 여름철 자연재난 발생에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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