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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공백 최소화...통합형 보건지소 운영
용성면·남산면·남천면 보건지소, 5월부터 시작
기사입력 2026-05-08 오전 8:32:49

▲ 관내 면 지역 보건지소에서 통합형 보건서비스가 제공된다.
경산시는 5월부터 의료기관이 없는 취약지역인 용성면·남산면·남천면 보건지소를 대상으로 ‘통합형 보건지소’를 운영한다.
통합형 보건지소는 최근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대응하고 취약지 보건지소 의료 진료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보건 진료 전담 공무원이 상시 의과 진료를 수행하고, 의과 순회진료와 한의과 공중보건의사를 배치해 한방진료도 함께 제공한다.
시는 지난 4월 보건 진료 전담 공무원을 배치했다. 이들은 「농어촌 등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 및 환자 진료 지침에 따라 91종 의약품에 대해 처방·조제·투약을 할 수 있다.
순회 진료도 병행된다. 용성보건지소는 매주 수요일 의과 진료를 제공하고, 남산보건지소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한의과 진료, 남천보건지소에는 화·목·금요일 한의과 진료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통합형 보건지소 운영을 통해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의 진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와 안정적인 공공보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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