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4 오전 10:05:00

지역장애인 인권보장 촉구 기자회견
진보신당 박영희 비례대표 방문해, 회견 주관

기사입력 2008-04-01 오후 3:11:31

▲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진보신당 비례대표 박영희 후보

 

진보신당 박영희 비례대표 후보가 경산을 방문해 김영수 국회의원 후보와 함께 지역 장애인들의 인권보장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1일 오후 2시 경산시청 앞에서 진보신당 박영희 비례대표 후보, 경산·청도 지역구 김영수 후보, 청구재활원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지역 장애인시설의 인권침해에 대한 행정당국의 법적 장치 마련을 촉구했다.

 

이들은 경산시 하양읍 와촌면 소재 청구재활원 주변에 지난해 10월부터 실시된 물류창고 건립 공사로 인해 먼지, 소음 등으로 시설장애인들이 주거권이 침해받고 있다며 경산시의 대책마련을 요구했다.

 

물류창고의 특성을 감안할 때 장기적인 소음과 교통 혼잡 등 장애인들의 생활권을 침해할 가능성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장애인시설과 협의 없이 허가를 내준 경산시에 대해서도 강하게 비판했다.

 

또, 지난해 한나라당이 사회복지 사업법의 개정을 미룬데 대해 비판하고 사회소수자들의 인권 보호를 위한 생활권리 및 노동권 보장 등 진보신당의 장애인복지정책에 대해 설명했다.

 

박영희 후보(비례대표)는 “장애인이 좋은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 안에서 한 시민으로써 정당한 권리를 누릴 수 있는 것이 진정한 장애인 복지이며 진보 신당이 사회복지법 개정을 통해 그렇게 만들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수 후보는 “경산시는 장애인 정책이 애초부터 없었다. 지원되는 소규모의 예산은 대부분이 행사비 보조에 거치고 있으며 건교부 지침에 따른 저상버스 도입도 추진되고 있지 않다.”고 주장했다.

 

한편, 같은 날 오후 5시 박영희 후보는 대구 동구 소재 장애인지역공동체를 방문해 지역 장애인단체 관계자와 함께 간담회를 가지고 장애인복지정책에 대해 논의했다.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