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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4·9총선 부재자 투표 일제히 실시
경산지역 시민회관, 대구대, 국군대구병원

기사입력 2008-04-03 오후 2:19:41

 

제18대 국회의원선거 부재자투표가 3~4일 이틀간 전국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이번 총선의 부재자 투표대상자는 전국 총 82만 5천 658명이며 대상자들은 개인 및 단체별로 송부된 부재자투표용지, 발송용 봉투, 신분증을 가지고 투표소를 찾아 투표하면 된다.

 

투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자신의 주민등록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선관위 및 구·시·군청 등에 설치된 부재자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경산지역은 경산시민회관 전시실(3~4일), 대구대학교 정문관리실(3일), 국군대구병원(3일) 등에서 투표가 실시되고 있다.

 

경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선관위 관계자는 “부재자 투표 명부에 오른 유권자가 부재자 투표를 하지 않고 선거 당일 일반 투표를 할 수는 없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또 “지병 등으로 투표소에 갈 수 없는 거소투표 대상자는 투표지에 기표를 한 후 회송용 봉투에 넣어 선거일까지 관할 선관위에 우편으로 전달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재자투표가 시작된 3일부터 새로운 여론조사 결과의 보도와 공표가 금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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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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