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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경산시 장애인복지관 위탁업체 결정
(사)기아대책, 오는 2010년까지 복지관 운영

기사입력 2008-04-08 오후 6:42:03

경산시는 장애인종합복지관 위탁운영자로 (사)기아대책을 선정했다.

 

8일 오후 4시 시청 상황실에서 수탁자 선정 심의위원회를 개최, 위탁신청을 한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와 (사)기아대책에 대한 재정능력, 공신력, 사업수행능력 등 항목을 최종 평가, (사)기아대책을 위탁운영자로 선정했다.

 

이로써 (사)기아대책이 오는 2010년까지 장애인종합복지관을 관리·운영하게 됐다.

 

경북도는 지역장애인을 위한 종합복지센터 육성을 위해 지난 2000년부터 지자체 별 장애인종합복지관 확충을 추진, 현재 경산을 포함한 12개 시·군에서 복지관을 건립.운영하고 있다.

 

경산시의 경우 지난 2006년부터 장애인종합복지관 건립 사업을 추진, 올해 초 완공과 함께 장애인복지관 설치·운영조례를 개정하고 지난달 14일부터 위탁운영자 신청접수를 받았다.

 

백천동 146-9번지 소재 경산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의 총 면적 2,637㎡ 규모로 건립,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지하 1층은 기계실, 발전실, 전기 및 통신시설이 갖춰져 있고 1층은 조기교육실, 상담실, 직업재활실, 체력단련실 등으로 사용, 2·3층은 치료실, 전산자료실, 그룹활동실, 식당 및 강당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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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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