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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자유구역 현장방문 및 보고회
하양읍 대학리에서 김용대 경북도 행정부지사 참석
기사입력 2008-04-15 오후 1: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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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원연구단지 조성지 일대를 둘러보는 김용대 부지사와 정병윤 부시장 |
경북도는 15일 오전 11시 30분 경제자유구역 대상지인 경산시 하양읍 대학리에서 경제자유구역 추진상황 보고 및 현장 실사를 실시했다.
이날 김용대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정병윤 부시장 및 관계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도 행정부지사실에서 보고회를 가진 후 현장을 둘러봤다.
보고회에서는 그동안 경제자유구역지정에 따른 사업추진의 전반적인 상황과 함께 오는 7월 발족하는 대구경북 경제자유구역청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경북도는 지난 2007년 8월 2단계 국가균형발전종합대책에 의거한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한 결과 재정경제부 제22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로부터 지식창조형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었다.
경산지역은 2011년부터 2020년을 사업기간으로 하양읍 와촌면 일원(5.64㎢)에 외국대학, 국제에듀파크, 의료기기산업, U-IT 연구센터를 유치해 대학도시 특성을 살린 학원연구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학원연구단지 조성지를 둘러본 김용대 행정부지사는 “지정은 했으나 토지보상 같은 부분에서 일이 원만하게 처리돼야 성공적인 첫 발을 내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고 담당공무원들에게 “보상부분이 원만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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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기자(cityhall05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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