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무학고 ‘지역 명문고 만들기’사업 선정
경북도에서 사업비 지원받아 교육과정 개선

기사입력 2008-04-24 오전 11:34:23

▲ 무학고등학교 전경

 

경산 무학고교가 경북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1지역 1명문고’ 만들기 사업대상으로 선정되어 교육 운영비를 지원받게 됐다.

 

경북도가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각 시·군의 중심학교 1곳을 집중 육성하는 교육 프로젝트로 시·군 교육청의 추천을 통해 대상학교를 선정·발표했다.

 

이는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교육환경 개선보다는 학생들의 학력 신장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운영, 면학 분위기 조성 등의 사업에 역점을 두고 지원한다.

 

무학고는 사업의 적합성과 우수성, 지역중심학교로서의 역할, 교육활동 실적, 교육공동체의 관심도 등 기준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경북도로부터 4년간 약 6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앞으로 학생들의 학력향상에 초점을 두고 수준별 방과 후 학교 및 이동수업, 성적 우수학생 특수 프로그램 등 질 좋은 교육으로 지역의 대표적 명문고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이번 지역중심학교 육성 지원 사업은 방과 후 학교 강화, 수준별 이동 수업 등 새 정부의 ‘초중등 교육 자율화 3단계’ 계획과 연계되어 지역교육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경산 무학고와 함께 포항고, 경주고, 김천고, 안동고, 구미고, 영주 제일고, 영천 성남여고, 상주고, 문경 점촌고 등 19개 학교가 선정됐다.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