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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량면 행복 보금자리 봉사단 발대
회원들의 마음을 담은 ‘사랑의 집 고쳐주기’
기사입력 2008-05-06 오후 3:19:45

▲ 압량면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봉사단 발대식 현장
경산시 압량면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봉사단(단장 정의호)은 6일 2008년도 발대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사랑의 집 고쳐주기’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오후 2시 압량면 소재 ‘사랑의 집 고쳐주기’ 대상 농가 앞에서 봉사단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간단한 발대식을 가진 후 노후된 집을 둘러보았다.
‘사랑의 집 고쳐주기’ 활동은 21세기 새마을운동 중점사업으로 어려움에 처한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재난가정 및 장애인 등 소외 영세가정의 주거환경을 개선, 자활 의지를 제고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전국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압량면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들로 구성, 어려운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노후된 주택을 개·보수하지 못하는 관내 주민들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총 사업비 5백여만 원(시비 200, 자부담 300)으로 관내 불우이웃 2가구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었으며 올해도 대상가구를 선정해 활동에 들어갔다.
정의호 단장은 “보다 많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제공하고 싶지만 시 지원금에 비해 회원들의 자부담이 커 한계가 있다. 따뜻한 마음을 담아 행복한 보금자리를 만들도록 회원 모두가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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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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