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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관련 시민단체 ‘우민회’ 창립
창립 회원 50여명, 교육환경개선에 뜻 모아
기사입력 2008-05-23 오후 8:25:03
▲ 우민회 창립총회 및 회장단 취임식
경산지역 청소년 교육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하는 시민단체 ‘우민회’가 창립했다.
23일 오후 6시 현대밀레몰 웨딩홀에서 김영일 경북도 정무부지사, 정원기 교육위원, 기관 단체장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 및 회장단 취임식을 가졌다.
우민회는 지역 학부모 및 학교 관계자, 교육기관 종사자, 기관단체장 등 47명으로 창립회원을 구성, 지역 청소년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지난 3월, 단체 창립을 결의하는 발기인 모임을 가지고 추진위원장을 구성, 4월 임시회의를 통해 집행부를 선출, 지난 16일 ‘서로 돕고 확목하게 손잡고 나아가자’란 의미로 ‘우민회’라는 회명을 정하고 이날 창립했다.
창립 집행부는 회장에 유윤선 대경대학 부학장, 부회장에 최성애·김성도 씨, 감사에 한종열·엄순연 씨, 사무국장에 전해진 씨, 사무차장에 백영화 씨로 구성했다.
유윤선 회장은 “경산시에서 어린이날, 어버이날이 없어져 365일 아이들을 위하고 부모에 효도하며 스승에 감사하는 지역이 되도록 회원 모두가 노력해 가자.”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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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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