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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공설시장 상인회 발족
기존 상가번영회에서 공식 인가 단체로 변모
기사입력 2008-06-03 오후 1:38:42
경산공설시장 상가번영회가 국가로부터 공식 인가를 받고 ‘경산공설시장 상인회’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발족했다.
‘경산공설시장 상인회’는 3일 오전 11시 최병국 시장, 윤성규 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공설시장 상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가졌다.

▲ 경산공설시장 상인회 현판식 모습
새롭게 발족된 상인회는 지난달 14일 '재래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의거 경산시로부터 상인연합단체로 공식 인가를 받았다.
공설시장 활성화를 목표로 기존 상가번영회원을 포함한 270여 명의 상인들이 회원으로 소속되어 있으며 향후 공설시장 내 상인들을 대상으로 회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류중호 전 상가번영회 총무가 새로운 회장으로, 한병길·민미자 고문, 오정길·이효재 감사, 송채환·강임수 부회장, 정한기 사무국장 등이 회장단으로 상인회를 이끌게 됐다.
상인회는 지난달 13일부터 운영하고 있는 공설시장 상인대학을 비롯해 경상북도, 중소기업청, 시장 경영지원센터 등 단체의 지원으로 경영혁신을 위한 다양한 상인의식개혁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현재 경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공설시장 종합정비계획의 효율적인 추진을 도와 경산공설시장의 시설 현대화 및 경영분야지원에도 힘을 모을 방침이다.
류중호 회장은 “상인회원 모두가 재래시장 상인으로써 본연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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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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