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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회 현충일 추념식
6일 오전 10시 성암산 충혼탑에서 개최

기사입력 2008-06-06 오전 11:06:08

▲ 제53회 현충일 추념식

 

경산시는 6일 오전 10시 성암산에 위치한 충혼탑에서 제53회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추념식은 최병국 시장, 최경환 의원, 윤성규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이우경·황상조 도의원, 기관단체장, 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해 호국영령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육군 제8919부대 군악대 장병들의 주악에 맞춘 의례를 시작으로, 오전 10시에는 전국적으로 실시된 사이렌 소리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했다.


최병국 시장의 추념사에 이어 상이군경회원자녀 이경미 씨의 헌시가 낭독되자 유가족 및 참석자들은 숙연한 마음에 다시 한 번 고개 숙였다.


행사는 경산시립합창단과 시민들의 현충일 노래 합창을 마무리 되었으며, 기념행사 후에도 헌화·분향을 하기 위해 많은 유족 및 시민들이 충혼탑을 찾았다.


최병국 시장은 “지금 우리가 잘 지내고 있는 것은 모두 나라를 위해 몸과 마음을 바친 숭고하신 분들이 계셨기에 가능하며 이 분들을 잊지 말고 현충일뿐만 아니라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Photo News>

 

▲ 육군 군악대
▲ 헌화하는 최병국 시장 내외

최경환 의원
헌화

최병국 시장의 추념사
이경미 씨의 헌시낭독

시립합창단을 격려하는 최병국 시장

▲ 행사장을 찾은 많은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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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기자(cityhall05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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