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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경산시 고유가 대비 대책회의 개최
경산시 4개단 24명의 고유가 극복추진위원회 구성

기사입력 2008-06-23 오후 3:53:39

▲ 고유가극복 분야별 대책 회의

 

경산시는 23일 오후 3시 상황실에서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고유가 극복 분야별 종합대책회의를 실시했다.


이날 정병윤 부시장, 경산시 공무원,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심각한 문제로 인식되는 고유가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시는 지역경제활성화와 서민경제의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대책본부를 구성, 본부장에 정병윤 부시장과 부본부장에 장영환 경제통상팀장을 위촉하고 전략기획단, 민간협력단 등 4개단 24명으로 구성했다.


추진대책본부는 향후 고유가 행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서민 생활안정대책, 지방물가 안정적 관리 등 분야별 대책을 마련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특히 개인서비스요금 인상을 자제해 줄 것을 관련업체에 당부하고 52개 생필품목의 가격변동을 중점관리하는 한편, 공공청사 에너지 총량제를 시행, 지난해 대비 10%이상 에너지를 절감하기로 하는 등 다양한 계획을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6월 현재 국제유가는 배럴당 130달러를 넘어서고 있으며 국제유가의 반등으로 인해 국내경기는 침체기를 벗어나지 못하고 서민들의 경제적 부담도 커지고 있다.


또 경제연구소들은 잇달아 부정적인 경제전망과 지표를 내놓고 정부도 성장방식의 정책에서 최근 물가안정 정책으로 방향을 급선회 하는 등 고유가로 인해 국내외 경제사정이 불안정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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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기자(cityhall05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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