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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면 대왕산 복숭아 집하장 준공
공동선별 및 수확으로 인력난 해소할 듯
기사입력 2008-07-03 오후 12:42:16
경산시 남산면 안심리 일원에 대왕산 복숭아작목반 집하장이 준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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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산면 안심리 일원 대왕산 복숭아 집하장 |
대왕산 작목반(반장 안병일)은 3일 오전 11시 새 집하장에서 배창원 농업기술센터장, 이대희 자인조합장, 시 관계자, 작목반원, 지역 주민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대왕산 복숭아작목반의 새로운 집하장은 총 사업비 1억 1천만 원(시비 4천, 자부담 7천)을 들여 남산면 안심리 소재 214-1번지에 부지 823㎡, 건축면적 120평 규모로 건립됐다.
지난 5월 공사에 착공해 지난달 24일 완공됐으며 중형 복숭아 선별기, 공동계상기 등 기계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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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공식 모습 |
지난 2004년 설립된 대왕산 복숭아작목반은 공동 수확 및 선별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를 목표로 매년 복숭아 5만 톤을 생산, 인터넷 등 새로운 유통망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30여 명의 작목반원이 새로운 전정방법 도입, 공동선별제 운영 등 다양한 노력의 결과, 지난 2005년에는 농협중앙회로부터 이달의 작목반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안병일 작목반장은 “고령화에 따른 인력 부족으로 공동수확 및 선별은 선진농업의 필수이다. 집하장 준공을 계기로 고품질 복숭아를 재배하는 동시에 유통망을 확충해 고소득을 창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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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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