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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에게 밤길을 거닐 수 있는 자유를”
제5회 ‘달빛 캠페인’, 학생·시민 500여명 참가
기사입력 2008-07-18 오후 6:06:40

▲ 성폭력 및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달빛 캠페인
“달빛 아래, 이제 여성들이 밤길을 되찾는다!”
성폭력 및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제5회 달빛 캠페인이 18일 오후 5시 중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됐다.
경산성폭력상담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최병국 시장, 김우한 교육장, 배봉길 경찰서장, 기관 단체장 및 회원, 관내 초·중학생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회식에 이어 캠페인을 전개했다.
개회식은 경산성폭력상담소 엄순연 운영위원의 여성 대표 성명서 낭독에 이어 경산여중 이나영 양 등 학생들이 ‘성폭력에 대한 생각’, ‘아동범죄 대책’ 등 자유발언을 실시해 눈길을 모았다.
이어 참가자들은 ‘성폭력 전화 1388’, ‘여성에게 밤길의 자유를’, ‘학교폭력은 인간의 존엄성을 파괴한다’ 등 피켓을 들고 중앙초교에서 경산시청 앞까지 700m를 걸으며 시민들에게 캠페인의 참여를 유도했다.
경산성폭력상담소는 성폭력 및 학교폭력 발생을 최소화해, 여성들이 안전하게 밤길을 거닐 수 있는 기본적인 권리를 보장하고 건전한 성문화 정착 및 사회풍토 조성을 위해 매년 캠페인을 개최하고 있다.
<Photo News>

▲ 캠페인을 위해 중앙초교 운동장에 모인 학생들

▲ 피켓을 들고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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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대표 성명서 낭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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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 앞 캠페인을 시작하는 학생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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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 전화 '13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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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안전을 위해 참여한 경찰관 및 해병전우회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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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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