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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농업인 자체 현장교육 눈길
점촌동 복숭아 재배 현장서 전정·관리 교육
기사입력 2008-09-08 오후 3:47:16

▲ 경산 복숭아 재배 농업인, 현장 전정교육
경산시 농업인아카데미 복숭아 과정 교육생들이 8일 자체적으로 현장 교육을 실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제2기 농업인아카데미 수료생 50여 명은 8일 오후 2시, 점촌동 소재 복숭아 재배 현장에서 ‘가을전정 및 수확 후 과원관리’에 대해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이날 교육은 아카데미 수료생들이 직접 복숭아 재배를 통해 터득한 노하우를 설명하고 그에 따른 다양한 의견을 서로 나누는 스터디 체험 형식으로 진행됐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경산의 복숭아 재배 농업인들은 현장 교육 등으로 오랜 관행적 농업에서 탈피해 새로운 기술로 복숭아 재배에 도전하려는 의지가 높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은 전국 제일의 천도복숭아 주산단지로 유명하며 재배면적 1천 436ha, 2천 565호에서 연간 2만 4천여 톤의 복숭아를 생산, 약 400억 규모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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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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