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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사월종합개발사업 본격화 전망
용지보상시기 등 세부계획 주민협의 마무리
기사입력 2008-10-20 오후 1:41:31
한국농촌공사 경북지역본부는 경산시 남산면 사월권역 종합개발사업 세부계획에 대한 주민협의를 마쳤다.
20일 오전 10시 30분, 남산면사무소 회의실에서 한국농촌공사 관계자, 시 관계자, 마을 주민 대표 등 10여 명은 세부계획 조율 회의를 가졌다.

▲ 남산면 사월권역 종합개발사업 세부계획 설립을 위한 주민협의회의
이날 농촌공사 관계자는 지난달에 열린 중간회의에서 주민들로부터 제시된 토지용수매수시기 변경, 사업 예비비 측정 등 변경된 사업계획 내용을 주민들과 최종협의해 사업계획을 결정했다.
변경된 내용을 보면 사월문화복지관의 시설사업비를 기존 24억에서 21억 5천만 원으로 하향 조정하고 각 마을회관 건립공사를 다목적 마당 설치사업에 포함시켰다.
저온창고, 농산물 간이집하장, 권역안내물, 반곡리 마을 숲 조성 등은 기존의 계획에 따라 진행하기로 했으며 이날 최종 결정된 계획을 이달 말까지 경산시에 제출하고 내년 초 실시설계용역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지난 3월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2008년도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남산면 사월권역은 향후 5년간 약 70억 원의 국비와 지방비를 지원 받아 농촌마을의 주변경관과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주민소득기반 확충하게 된다.
지역주민과 지방자치단체가 스스로 개발계획을 수립·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며 웨딩 사진촬영지, 산책로, 그린투어센타, 주말농장 등 영농 및 자연체험 공간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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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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