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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경산시 도민체전 준비체제에 돌입
22일 준비위원회 발대식 및 준비상황 보고회

기사입력 2008-10-22 오후 4:26:44

경산시는 22일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제47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준비위원회 발대식과 준비상황 보고회를 가지고 본격적인 대회준비체제에 들어갔다.

 

이날 최병국 시장, 배한철 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기업체 대표 등 각 분야 대표자 및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해 결의문 낭독과 준비상황 보고를 통해 도민체전의 차질 없는 준비를 결의했다.

 

▲ 차질 없는 경북도민체전 준비를 위한 결의문 낭독

 

준비위원회는 위원장인 최병국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도의원, 대학총·학장, 기관단체장, 언론인, 체육인, 기업체 대표 등 422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대회 홍보활동과 체전준비에 따른 자문 및 후원을 하게 된다.

 

준비상황 보고에 따르면 시는 ‘성공체전 위해 모두가 하나로’라는 모토로 범시민적 참여분위기를 조성하고,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갖추어 300만 도민이 함께 할 수 있는 성공적인 대회준비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총 500여억 원의 예산을 들여 조성하고 있는 육상경기장과 실내체육관은 현재 75%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어 내년 1월 경 준공될 예정이며 상방동 일원의 생활체육공원도 내년 3월 준공된다.

 

또, 6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인도 정비, 하수도 준설, 노점상 정비 등 시가지 정비를 추진 중에 있으며 주차시설, 대중교통 노선 등 교통 및 숙박대책을 수립, 체전에 대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민체전의 시민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내년 초부터 문화시민운동을 전개하는 한편, 성공기원 시민걷기대회, 시진공모전,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도 개최한다.

 

최병국 시장은 “경산 역사상 처음 개최되는 도민체전을 통해 경산을 알리고 지역발전을 한 단계 앞당길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47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내년 5월 12일 부터 4일간 ‘펼치자 경산의 꿈! 뭉치자 경북의 힘!’ 이란 슬로건으로 선수 8천 명, 임원 2천 명, 관람객 6천5백 명 등 총 1만6천5백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경제활성화와 지역발전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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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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