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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경산시 제1회 다문화 페스티벌
노래 및 장기자랑 통해 한국어 솜씨 뽐내

기사입력 2008-10-28 오후 6:44:57

▲ 제1회 경산시 다문화 페스티벌에서 중국 전통춤을 선보이고 있는 유학생

 

 

경산시는 28일 오후 5시 시민회관에서 외국인유학생, 근로자, 결혼이주여성을 초청해 다문화 원년을 기념하는 제1회 다문화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날 외국인 장기자랑에서는 외국인 며느리들의 능숙한 한국가요와 함께 베트남에서 유학생 웬반히옙 씨의 베트남 전통오페라, 우즈베키스탄의 전통악기인 탄부우울 연주, 중국인 유학생의 다이나믹한 댄스와 전통춤 태족무 등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졌다.

 

또, 경산문화원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시립합창단 공연, 우즈베키스탄 출신 자밀라 씨의 밸리 및 재즈댄스, 이은자 무용단의 한국전통무용, 대구팝오케스트라 김일수 단장의 섹스폰 연주 등 축하공연도 이어졌다.

 

이와 함께 시민회관 로비에서는 세계민속공예품전시전을 비롯해 경산경찰서의 외국인주민 인권 및 법률상담, 보건소 건강검진, 한국음식시식 등 부대행사도 열려 눈길을 끌었다.

 

최병국 시장은 “멀리 고국에 사랑하는 가족과 친지, 이웃을 두고 낯선 땅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외국인 주민들에게 다양한 우리문화 체험을 제공함으로써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안정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다문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이라고 밝혔다.

 

                              <Photo News>

 

▲ 경산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
▲ 꼬마밸리댄서들
▲ 외국인 며느리의 유창한 한국가요 제창
▲ 가족, 친구들의 다양한 플랜카드도 눈길
▲ 경산경찰서 인권 및 법률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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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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