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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와촌면 박사리 자유수호 합동위령제
1949년 무장공비에 학살당한 민간희생자 추모

기사입력 2008-10-30 오후 4:31:41

▲ 와촌면 박사리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

 

 

한국자유총연맹 경산지부(지부장 최병현)는 30일 오전 11시 와촌면 박사리 반공위령비 일대에서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가졌다.

 

이날 정락재 부시장, 배한철 시의회 의장, 배봉길 경찰서장, 시의원, 기관 단체장, 와촌 대동초교 학생, 육관3사관학교 군악대 등 200여명이 참석해 억울하게 희생된 호국영령들을 위로했다.

 

한태락 시의원의 추념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최병연 지부장의 추념사, 불교의식, 유족대표의 헌사, 추모시 낭독, 대동초교 학생들의 조가 제창, 헌화 등 순으로 진행했다.

 

와촌면 박사리 반공위령비는 지난 1949년 무장공비로 인해 학살당한 민간인 38명을 추모하기 위해 1985년 11월 유족 및 관계 기관의 도움으로 건립됐다.

 

최근 울진·삼척 무장공비 침투사건 발생일인 10월 30일에 매년 위령제를 개최하고 있다.

 

                               <Photo News>

 

▲ 헌화를 하고 있는 유족들

▲ 육군 201 특공 부대원들
▲ 호국 영령을 위로하는 불교의식
▲ 최병현 지부장의 추모사
▲ 육군사관학교 군악대
▲ 정병윤 부시장
▲ 와촌면 대동초등학교 학생들의 조가 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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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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