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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육동 미나리 먹으러 오이소!'
육동미나리 재배현장을 찾아서
기사입력 2007-01-11 오후 2:11:02
2005년 경산시 용성면 용천리에서 고소득 작물인 청정미나리를 파종, 청정암반수로 비닐온상 재배하여 이듬해 2월 첫 생산 판매를 통해 많은 사람들의 입맛을 다시게 했던 ‘경산육동 미나리’ 재배 현장을 소개해본다.
▲ 용천리에서 재배되고 있는 '경산육동 미나리'
미나리는 입맛이 없을 때 식욕을 돋우어 주는 독특한 맛을 가진 채소로 예부터 다양하게 이용되어 왔으며, 임금님의 수라에 오를 만큼 그 맛이 뛰어나다. 미나리 요리는 매우 다양하며 김치를 담글 때 넣기도 하고, 찌개나 매운탕 등 거의 모든 음식재료와 잘 어울리는 채소이다.
▲ 2월 20일경 출하를 기다리고 있는 '경산육동 미나리'
용천리의 맑고 깨끗한 물을 이용해 재배되고 있는 ‘경산육동 미나리’(작목반장 김주현. 61세)는 작년 첫 출하를 통해 지역민들의 좋은 호응을 보여, 5가구 3,000여 평의 재배면적에서 올해는 4가구가 추가된 총 9가구 5,000여 평의 재배면적에 달하고 있어 지역특산물로 자리매김 하고 있으며, 농가 소득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 '경산육동 미나리' 재배 비닐 하우스
‘경산육동 미나리’작목반 총무를 맡고 있는 김현규(50세)씨는 “작년 첫 출하에서 지역민들이 많이 찾아와 농가 소득에 보탬이 되었고, 지금 현재 육동미나리 홈페이지(www.minari.or.kr)를 구축한 상태이지만, 좀 더 보완해 전국에 육동미나리를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벌써부터 미나리가 출하되는지 물어보는 전화가 많이 걸려오고 있으나, 판매는 2월 20일경 예정이오니 소비자들께서 조금만 기다려 주기를 바라며, 또한 미나리 재배가 농가소득에 도움이 큰 만큼 어려운 농촌 여건을 감안 경산시의 보다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 시식공간 정비 중(외부모습)
▲ 시식공간 정비 중(내부모습)
지금 용천리에서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작년 출하에서 지적된 주차문제 및 시식공간에 대해 재정비를 하고 있으며, 찾아오는 고객들에게 보다 신선하고 맛있는 미나리를 선보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는 작년보다 많은 사람들이 용천리를 방문해 '경산육동 미나리'를 맛 볼 수 있도록, 지역 농가소득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경산시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등이 있어야 할 것이며, 경산시 특산물로 자리매김 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 연락처 : 대표전화 053)851-5717
김주현 작목반장 010)8859-5717
김현규 총무 011)9598-1902
※ 찾아가는 길
대구∙경산 방면에서 찾아가는 길

경주∙청도 방면에서 찾아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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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기자(pm09p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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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캬~~! 삼겹살하고 미나리하고 같이 무그마 끝내주는데... 2월달에 함 무그로 가야쥐!
육동미나리 작년에 먹어봤더니 향이 좋고 맛있더라구요.. 이번에도 꼭 갈려고 계획중이에요..ㅋ 삽겹살이랑 같이 먹으면 맛이 정말 좋아요.
청도미나리와 똑같아요 한번 먹어 보세요
육동미나리는 안먹어봣는대 한제미나리와 같은겁니까 한번가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