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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영남대 원룸촌 CCTV 추가 설치
경찰&영남대 치안확보 위해 공동노력키로

기사입력 2008-11-11 오후 2:09:06

 

 

경산경찰서와 영남대학교는 오는 12일 조영동 원룸촌 일대 방범용 CCTV 설치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치안 확보에 나선다.

 

최근 ‘대구판 발바리’, 서울지역 원룸촌 연쇄성폭행 사건 등 젊은 여성이나 학생들이 주로 거주하는 ‘원룸촌’이 각종 범죄의 표적이 되고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영남대는 최근 총 사업비 7천만원을 들여 조영동 원룸촌에 방법용 CCTV 12대를 신규 설치했으며 기존의 3대를 포함한 총 15대를 경산시에 기부 채납했다.

 

이에 따라 경산경찰서와 영남대는 비상연락체계 구축 등 대학 인근에서 생활하는 학생 및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으며 경산시는 시설물을 맡아 운영하게 된다.

 

또, 경산경찰서는 영남대 학생들이 주로 거주하는 임당동과 조영동 일대 원룸촌의 예방순찰을 강화하고 CCTV 등 가용장비를 범죄예방 및 수사에 적극 활용키로 했다.

 

우동기 영남대 총장은 “대학가 원룸촌의 치안부재가 심각한 수준에 달한 상황에서 학생들을 범죄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방안으로 대학과 지자체, 경찰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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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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