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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2 오후 2:20:00

경산 소방서,
유사휘발유 집중단속 나서

기사입력 2007-01-12 오후 4:38:20

최근 유가상승으로 인한 유사석유 등 부정유류의 유통이 급증하는 과정에서, 위험물 안전관리법상 허가를 받지 않고 지정수량 이상의 위험물을 저장 및 취급하거나 위험물 운반기준을 준수하지 않는 위법사례가 늘고 있다.


이에 따라 경산소방서(서장 전무중)는 2007년도 연중 ▲불법휘발유의 저장․취급이 의심되는 업소 ▲종전 무허가위험물을장․취급하다 적발된 점포 및 창고신나 등 차량 주입행위 중점 단속할 예정이며, 이미 충분한 홍보․지도를 실시하였으므로 더 이상의 경고조치 등 행정지도는 규범력 저하가 우려되어, 적발시 위험물 안전관리법,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사업법에 따라 형사입건, 과태료부과, 제거명령 등 강력하게 조치 할 계획이다.

 


전무중 경산소방서장은 “유사휘발유 사용시에는 연료계통부품 부식, 고무재질 변형 등으로 소중한 차량을 손상시키며, 각종 환경오염을 가중시킨다. 위법사례 적발시에는 강력조치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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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기자(pm09p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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