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내년 5월부터 대구지하철 2호선 경산연장 첫삽뜬다.

기사입력 2006-10-27 오후 3:09:02

대구 지하철 2호선 연장 및 3호선 건설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대구시는 26일 “건설교통부가 대구 도시철도 2호선 경산 연장선 및 3호선 건설을 위한 ‘도시철도기본계획’을 승인함에 따라 2호선은 내년 5월 착공하고 3호선은 2008년 말에 공사를 시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하철 2호선 경산 연장은 수성구 사월역에서 경산시 정평 및 임당네거리를 거쳐 영남대학교를 연결하는 3.3㎞의 노선으로 2012년까지 완공될 예정이다.


사업비는 총 2388억원으로 국비 60%(1432억원)를 지원받고, 대구시가 20%(478억 원), 경북도가 10%(239억원), 경산시가 10%(239억원)을 분담해 건설한다.


지하철 2호선 경산 연장선이 완공되면 상습 정체지역인 국도 25호선 대구∼경산 구간의 교통난이 해소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하철 3호선은 대구 북구 칠곡에서 수성구 지산ㆍ범물을 연결하는 24.0km로 30개의 역이 들어선다.


3호선은 사업비가 1조1326억원으로 국비 60%(6795억원), 지방비 40%(4531억원)로 전구간이 공사를 동시에 착공해 2019년 완공될 예정이다.


지하철 3호선이 완공되면 칠곡과 지산ㆍ범물지역 일대의 교통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내년 말까지 기본 설계해 2008년 상반까지 실시설계를 끝내고 공사업체를 선정한 뒤 2008년 말 공사 발주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구지하철공사 관계자는 “9월말 기준으로 하루 이용객 수가 30만 5000명으로 2호선 개통이전의 하루 승객수 13만9000여명에 비해 2.2명 증가했다”며 “ 2호선 연장과 3호선이 건설되면 승객이용률이 높아져 수입이 증대돼 운영적자 폭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공사기간을 단축해 시민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산인터넷뉴스는 가장 빠르고,100년간 항상 다시 볼 수 있습니다>

ⓒ 경산인터넷뉴스(ksi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주이(aaaa@aaa.com)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