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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도민체전 성화 ‘독도’에서 채화!!
오늘부터 12일 개막 전까지 시청에 안치

기사입력 2009-05-07 오후 1:31:09

▲ 천체봉행 행사

 

 

오는 12일 경산에서 개막하는 제47회 경북도민체전을 밝힐 성화가 7일 오전 12시, 독도 동도 정상(망향정)에서 채화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병국 경산시장, 배한철 시의회 의장, 정윤열 울릉군수, 독도주민 등 50여명의 채화 및 인수단이 참여했으며 성화는 ‘천체봉행’ 행사에 이어 채화경을 이용한 자연 태양열로 채화해 안치대에 점화됐다.

 

독도 동도 정상에서 채화되고 있는 도민체전 성화

 

 

채화된 성화는 헬기를 통해 경산으로 옮겨져 오후 6시 30분 시청 앞에 안치될 예정이며 오는 11일 경주 토함산에서 채화된 성화와 합화해 12일 오후 주 경기장 성화대에 점화돼 15일 폐막식까지 불을 밝히게 된다.

 

▲ 채화된 성화가 최병국 경산시장에 전달되는 모습

 

 

최병국 시장은 “도민체전의 성화를 독도에서 채화하게 된 것은 우리나라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독도에서 성화를 채화함으로써 영토 주권과 민족의 자존심을 높이기 위해서.”라며

 

“개막전까지 차질 없는 대회 준비로 300만 도민이 화합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첫 주자로 나선 김성도 씨

 

 

한편, 오늘 오후 6시 30분, 시청 앞에서 독도에서 채화한 성화 안치식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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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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