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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중소기업 자금 지원에 나서
특별경영안전자금 및 운전자금 약228억원
기사입력 2009-05-08 오전 9:33:31
경산시는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특별경영안전자금 및 운전자금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에 대해 한시적으로 자금을 융자·지원하는 특별경영안정자금과 일시적인 자금난으로 애로를 겪고 있는 유망 중소기업에 대한 2009년 3차분 운전자금 등이다.

중소기업지원 자금 규모는 총 228억원이며 대상 기업체로 선정될 시, 1년 거치 일시상환의 조건으로 대출금리의 3~5%가 지원된다.
지원대상은 경산시 관내에 본사 및 주사무소 또는 사업장 가운데 하나가 소재하는 중소기업체로 제조업, 건설업, 무역업, 관광숙박시설운영업, 운수업, 폐기물수집운반 및 처리업을 영위하는 가동 중인 중소기업체이다.
신청 접수기간은 오는 11일부터 22일까지이며 시청 투자통상팀에 접수하면 된다.
시는 지난 1995년부터 중소기업 운전자금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우수기업에 대한 우대 지원 근거를 마련,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지난해에는 364개 업체에 762억원의 운전자금을 지원한 바 있으며 올해에도 155개 업체에 400억원의 운전자금을 지원해 기업체의 자금난 해소에 도움을 주었다.
시 관계자는 “기업체수가 증가되는 만큼 자금수요 또한 증가되고 있어 2009년도에 17억원의 이차보전금 예산을 확보해 기업경영의 성장 동력 안정화에 기여함으로써 경기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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