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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 도민체전 개막식 준비 완료!
11일 최종 리허설, ‘삶의 춤’ 개막식에 관심

기사입력 2009-05-11 오후 3:01:20

경산시는 제47회 경북도민체전 개막을 하루 앞둔 11일 오후 주경기장에서 개막식 행사 최종 리허설을 하는 등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특히 선수 및 임원, 관람객 등 2만여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대회 개막식을 통해 출연진과 관람객이 함께 즐기는 체전의 신 모델을 제시하고 ‘역동적 경산’의 이미지를 대내외에 부각시킨다는 계획이다.

 

▲ 도민체전 개막식 리허설이 한창인 경산육상경기장

 

 

최첨단 시스템과 특수효과를 활용한 대규모 축제 프로그램으로 준비, 지역의 대표 무형문화재인 여원무와 함께 대학도시의 특성을 살린 대학연합 치어공연, 지역 군장병들의 시연 등이 사전행사로 펼쳐진다.

 

영남대, 대경대 무용단 등 500여명이 참여하는 식전행사는 ‘삶의 춤’ 운동을 주제로 전광판 카운트다운, 빗자루 퍼포먼스, 깃발 퍼포먼스 등 다양한 마스게임 및 퍼포먼스로 도민체전의 개막을 대내외에 알린다.

 

개막식 본 행사 이후에는 ‘비상하라! 경북이여!’라는 주제로 전 출연진이 주경기장에 모여 ‘삶의 춤’ 한마당 행사를 선보이고 박상철, 장윤정, 현철, 샤이니 등 인기가수 초청공연과 불꽃놀이를 끝으로 개막식을 마무리하게 된다.

 

이와 함께 체전의 서막을 알리는 성화봉송은 지난 7일 독도 동도 망향정에서 채화한 성화와 11일 경주 토함산에서 채화한 성화가 오늘 오후 6시 시청에서 합화돼 12일 개막과 함께 주경기장에 점화된다.

 

또, 도민체전이 열리는 동안에도 다양한 문화 및 공연 행사가 지역 곳곳에서 펼쳐진다.

 

11일 남천둔치에서는 윤도현 밴드, 인순이 등 유명가수들이 대거 출연하는 도민체전 전야제가 열리며 창작마당극 ‘원효와 설총전’, 영남국악관현악단 축하연주회 등이 도체 기간 동안 펼쳐진다.

 

이 외에도 주경기장 일원에서 열리는 도내 우수 농·특산물 전시 및 판매행사를 비롯해 분재·수석 전시회, 미술 전시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들이 준비돼 있다.

 

한편, 이번 체전에는 시민 600여명이 자원봉사자로 나서 경기장 안내와 환경가꾸기, 급수지원 등을 맡게 되며 기관단체 및 기업, 공무원 등이 각 지역 선수단과 자매결연해 환영행사와 지원, 응원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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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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