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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체 농구경기 도중 폭력사태!!
심판 편파판정 시비로 경북농구협회장 폭행
기사입력 2009-05-13 오후 5:37:04
제47회 경북도민체전 개막 이튿날인 13일 오후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농구경기 도중 심판편파판정 시비로 폭력사태에 이르는 불상사가 발생했다.
이날 오후 1시 50분께, 농구 여자고등부 포항시(동지여고)와 영주시(동산고)와의 경기가 진행되던 중 21:20으로 역전당한 영주시 ○○○ 감독이 심판 판정에 불만을 품고 물병과 의자를 경기집행부에 던지면서 사고는 시작됐다.
특히 이후 영주시농구협회 임원을 비롯한 일반선수들이 농구장을 점령하고 김동열 경북농구협회장을 집단 폭행해 김 회장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되는 사태까지 이르게 됐다.
병원으로 후송된 김 회장은 X선 촬영 등 의사진단결과 골절 등 중요증상은 없으나 3~4일의 안정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영천에서 열린 지난대회에서도 특정 시 밀어주기 등 부정과 편파판정으로 얼룩졌다는 주장이 제기돼 파문이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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