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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교육청 갑제동으로 신축·이전
78억8천만원 들여 오는 2010년 준공 예정
기사입력 2009-05-19 오전 11: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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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교육청 신축 이전 기공식 |
경상북도 경산교육청은 경산시 갑제동 일원 부지 9,941㎡에 2010년까지 청사를 신축, 이전한다.
경산교육청은 19일 오전 갑제동 청사 예정 부지에서 천태오 교육장, 최병국 시장, 기관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기원 기공식을 열어 첫 삽을 떴다.
새롭게 신축되는 청사는 오는 2010년 2월까지 총사업비 78억8천만원을 들여 갑제동 657-6번지 외 8필지에 대지면적 9,941㎡(3천여평), 건축면적 1,032㎡(312평) 지하1층·지상5층 규모로 지어진다.
지하층은 기계실과 전기실, 1~5층은 다목적회의실, 사무실, 전산교육실, 과학교육실, 보존서고, 휴게실 및 상담실 등으로 사용되며 청사 입구 및 옥외공간에는 93대 규모의 주차시설을 갖추게 된다.
천태오 교육장은 “1952년 지방교육자치제가 시행된 이래 경산교육청 청사는 이렇다할만한 면모도 갖추지 못한 채 열악한 환경 속에 옮겨 다녀야 했다.”며
“오늘 기공식의 첫 삽이 역동적 경산건설을 위한 하나의 첫 걸음이 되고, 일등교육도시 경산을 만들어가는 첫 시작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중방동에 위치한 현 청사는 낡고 노후된 건물, 주차시설 부족 등 민원인 및 직원들의 불편을 야기해 왔다.
이에 교육청은 지난 2007년 3월 청사이전계획서를 도교육청에 제출한 결과 같은 해 4월 신축 결정을 통보 받고 부지 매입, 도시관리계획 결정 및 고시, 기본 및 실시설계 등 순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총사업비 78억8천만원 가운데 68억4천만원은 도교육청 자체예산으로 충당하고 나머지 10억4천만원은 교육인적자원부 특별교부금으로 확보했다.
<Photo News>

▲ 청사조감도
▲ 천태오 경산교육장
▲ 예정 부지
▲ 기공식에 참여한 내빈들
▲ 테이프 커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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