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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지식기반 경제도시 경산!’
경산시, ‘비전 2030’ 중간보고회 개최
기사입력 2009-05-21 오후 6:27:33
‘인구 50만명!, 수출 300억불1, 시민 1인당 소득 6만불1, 명문대 합격자 200명 배출1’ 경산시가 미래발전지표로 설정하기 위해 수립하고 있는 ‘경산비전 2030’ 계획이 공개됐다.
시는 21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최병국 시장, 간부공무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산비전 2030 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지고 한국정책기획평가원이 수립하고 있는 경산의 미래상을 청취했다.
이날 보고회에 따르면 평가원은 경산시의 환경변화와 지역여건을 분석, 새로운 돌파구로 자연친화형 정주기반조성과 경산만의 차별화된 교육·산업·문화 특화전략 등으로 경산이 대구·경북 광역경제권의 중심체 역할을 담당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특히 경산의 미래지표를 ‘글로벌 지식기반 경제도시’로 정하고 그에 따른 기본목표로 △우수인재 육성과 과학기술혁신의 교육연구도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첨단지식정보산업도시 △품격 있는 문화창조와 국제교류도시 △자연과 공생하는 쾌적한 생태도시 △나눔과 사랑의 잘사는 복지도시 △지속가능한 도시기반 구축 △주민협동형 창조행정 등을 설정토록 했다.
또 기본목표별 주요전략으로는 △교육연구도시 분야에서는 평생학습기반 조성, 지역인재양성 기반 조성, 교육학술클러스터 조성 △첨단지식정보산업도시 분야에서는 지식창조형 글로벌기업 육성, 친환경농업 육성 △국제문화교류도시 분야에서는 압독문화 발굴·복원 등 문화의 정체성 확립, 문화예술 인프라 구축, 문화콘텐츠기반 창조타운 조성 등이 제시됐다.
용역보고를 청취한 최병국 시장은 “물질적 발전은 정신적인 성숙이 뒷받침 될 때 비로소 이루어진다.”며 “현재 시가 추진하고 있는 ‘삶의 춤’ 운동과 같은 정신적인 미래상과 공무원들이 보지 못하는 시각과 견해들도 경산비전에 담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경산비전 2030’ 계획은 이번 중간보고회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최종안을 작성한 후, 내달 최종보고회를 통해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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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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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거창한 계획 잘되도록 시민들이 도와만 준다면 평등한 도시, 발전된 도시
게획 거창하다만 경산은 소외\된 도시 역차별 도시, 낙후된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