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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자인단오 공연행사 대폭 축소
노 전 대통령 추모 분위기 조성 위해 결정

기사입력 2009-05-25 오후 6:04:52

 

 

경산시는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추모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제34회 경산자인단오제의 프로그램을 대폭 축소하기로 했다.

 

25일 경산시에 따르면 노 전 대통령의 장례기간 중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자인면 계정숲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인 경산자인단오제 행사 가운데 자인단오음악회와 풍물놀이 등 공연 종목을 취소하고 간소하게 개최할 계획이다.

 

기존에 계획되어 있던 프로그램 가운데 27일 오후에 열릴 예정이었던 인기가수 초청 단오음악회, 사물놀이, 풍물놀이, 28일 예정된 풍물놀이 등 프로그램은 취소되고 문화행사 및 체험행사, 전시·부대행사는 계획대로 개최된다.

 

한편, 경산시는 25일 경산실내체육관 2층 로비에 분향소를 설치해 오는 29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26일 오전 9시에는 최병국 시장을 비롯해 시청 공무원과 지역기관장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합동 분향식을 거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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