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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량공단 자동차부품업체서 화재
공장 태워 1천2백만원 피해...인명피해 없어
기사입력 2009-07-29 오전 8:42:48

28일 오후 3시6분께 경산시 진량읍 신상리 소재 진량공단 내 A씨(52)의 자동차부품업체인 벽진산업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공장 일부를 태우고 3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날 화재로 공장 일부(120㎡)가 타 1천2백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으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현장 도착 시 공장 내부의 도색 작업실에서 천정으로 화염이 출화되고 있었으며, 소방용 폼액을 이용해 20여분만에 불길을 잡았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직원이 도색실에서 그라인드 작업을 하던 중 불꽃이 튀어 갑자기 불이 일어났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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