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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경찰서, ‘희망울타리 프로젝트’
서민경제부담 경감 및 민생치안 강화키로
기사입력 2009-09-18 오전 9:26:19

▲ 경산경찰서가 '희망울타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실시한 지역 농산물 직거래 장터
경산경찰서는 서민들의 안정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서민생활보호 종합치안대책 ‘희망울타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최근 경제위기에 따른 소득 감소, 가계수지 악화, 고용기회 감소 등으로 인해 증가하고 있는 범죄 발생율을 줄이기 위한 대책으로 서민들을 위한 경제활동 지원, 민생치안 강화 등을 내용으로 한다.
서민생활 지원대책으로는 지난달 27일 경찰서 내에 우리지역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장해 지역 농산물(2백만원 상당)을 직원 및 시민들에게 판매했으며 지난 4일에는 지역의 사회복지시설인 안락원(진량읍)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친 바 있다.
▲ 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 모습
민생치안 강화 대책으로는 경산지역 전체 범죄의 24.3%를 차지하고 있는 영남대 원룸단지 일대를 ‘서민보호 치안강화구역’으로 정하고 범죄예방을 위한 SOS 비상연락 시스템을 구축하고 비상경보기를 설치했다.
또, 이 지역 주민들과 함께 각종 홍보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주민들과 함께 ‘이륜차 안전모 착용 시범도시’를 추진하는 등 다양한 치안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김상근 경찰서장은 “지역특성을 반영해 서민보호를 위한 민생치안 강화, 서민부담 경감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지원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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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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