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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량공단, ‘외국인 자율방범대’ 출범
경찰과 함께 방범 순찰 및 인권보호 활동
기사입력 2009-09-23 오전 9:06:12

▲ 경산일반산업단지 외국인 자율방범대 발대식
경산시 진량읍 소재 경산일반산업단지 내 외국인 근로자들의 범죄 예방 및 선도활동을 위한 ‘외국인 자율방범대’가 출범했다.
경산일반산업단지 외국인 자율방범대는 22일 경산일반산업단지관리공단에서 김상근 경찰서장, 박천득 공단 이사장, 이영운 진량읍장 등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방범활동에 들어갔다.

▲ 파루크 우마르 방범대장의 결의문 낭독
외국인 자율방범대는 파루크 우마르 방범대장(35세, 파키스탄)을 비롯한 20명의 대원으로 구성됐으며 경산경찰서 진량지구대를 본부로 방범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이들은 진량지구대 경찰순찰차에 동승해 공단지역 외국인 밀집 주택가와 상가 등 우범지역에 대한 야간 순찰을 실시하는 한편, 범죄예방 캠페인 등 외국인 인권보호에도 앞장서게 된다.

파루크 우마르 방범대장은 “외국인 범죄예방을 위한 치안 협력과 인권보호를 위한 활동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외국인들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각인토록 하겠다.”며 “외국인 자율방범대의 출범은 한국 생활에서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상근 경찰서장은 “이번에 출범된 외국인 자율방범대원들은 경산공단에서 긴 시간을 생활해 온 외국인들로 한국어 구사능력이 뛰어나 범죄 예방 및 신고 출동 시 통역요원으로 활동하는 등 언어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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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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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옷도 너무 초롷 하다 외국인 복장을 좀 교체 했으면 좋겠네요 서울시 구로구 가리봉방범대를 보셔요 얼마나 잘하고 멋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