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 23일 경산에
‘이동신문고’의 일환...상림리 마을회관서 1박

기사입력 2009-10-21 오전 9:08:44

‘지방 민생 탐방’에 나서고 있는 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이 22·23일 양일간 경산을 방문한다.

 

이 위원장의 이번 방문은 국민권익위에서 운영하는 지역현장 고충민원 상담제도인 ‘이동신문고’의 일환으로 21일부터 경남 밀양, 청도를 거쳐 경산을 방문하게 된다.

 

▲ 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

이동신문고 상담반과 함께 22일 저녁 경산에 도착 예정인 이 위원장은 진량읍 상림리 마을회관에서 하루를 묵은 뒤 다음날 새벽부터 오후 3시까지 경산 일정을 소화한다.

 

세부 일정을 보면 23일 오전 7시 30분부터 진량읍 소재 장애인복지시설인 대동시온재활원을 시작으로 경산산업단지와 자인공설시장을 연이어 방문한다.

 

이어 경산시청에 마련될 이동신문고 상담현장과 지역사회단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애로 및 제도개선 등 의견을 수렴하고 오후에는 지역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국민임대주택 등을 방문할 계획이다.

 

한편, 23일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실시되는 ‘이동신문고’는 권익위를 직접 방문하거나 인터넷 민원 신청이 어려운 도서·벽지, 농·어촌 지역에 권익위 전문조사관과 법률상담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상담반이 직접 찾아가 지역주민들의 억울함을 해결해주는 제도이다.

 

권익위는 매달 3개 지역을 순회하며 이동신문고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들어 9월말 현재 현장합의 172건, 고충민원접수 152건, 상담안내 628건 등 총 952건의 민원상담을 했다.

 

권익위 관계자는 “현장에서 할 수 있는 민원은 즉각 해결하고 조사가 더 필요한 사안은 정식 민원으로 접수해 정밀조사 및 심의를 거쳐 처리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