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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경산시&대구대, ‘향토생활관 협약’
대학에 3억원 지원...경산출신 30여명 우선 입주

기사입력 2009-10-22 오전 9:36:54

▲ 경산시와 대구대의 향토생활관건립협약 체결식(최병국 시장, 이용두 총장)

 

 

경산시는 관·학 협력체계구축과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대구대학교와 ‘향토생활관 건립 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22일 오전 11시, 대구대학교 성산홀에서 최병국 시장, 이용두 총장, 대학 및 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 및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 내용에 따르면 경산시는 대구대에 3억원의 향토생활관 건립기금을 출연하고 대구대는 매년 경산시 출신 학생 30명을 향토생활관에 우선 입주시키게 된다.

 

▲ 대구대 향토생활관 조감도

 

 

한편, 2011년 완공 예정인 대구대 향토생활관은 15,432㎡(4,668평)의 지하1층 지상10층의 남학생용 건물 1동과 지하2층 지상9층의 여학생용 건물 1동 등 총 2개동으로 지어진다.

 

실수는 352실로 총 702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부대시설로 외국어 등 특강 및 세미나용 강의실과 같은 교육시설은 물론 피트니스센터, 옥외휴게정원 등 편의시설도 완비될 계획이어서 학생들에게 쾌적하면서도 안락한 기숙환경을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향토생활관 건립에는 총 공사비 158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이중 약 50억원은 지자체의 건립기금 출연으로 충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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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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