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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하양, 이웃 남매 살해한 40대 검거
흉기로 가슴 찔러 살해한 후 자신도 자해

기사입력 2009-11-16 오전 8:59:56

15일 저녁 경산시 하양읍에서 이웃 주민 40·50대 남매를 흉기로 살해한 40대가 경찰에 검거됐다.

 

경산경찰서에 따르면 15일 오후 7시 55분께 하양읍 금락리 마을 골목에서 A씨(42세)가 마을이웃 남매지간인 B씨(45세)와 C씨(여, 56세)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사건이다.

 

A씨는 범행을 저지른 후 범행에 사용했던 흉기로 자신의 가슴을 찌른 후 119에 ‘사람을 찔렀다’고 신고했으며 현재 대구 소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의식불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평소 의처증이 있던 A씨가 이웃주민인 B씨와의 관계를 의심해 오다 범행 당일 부인이 가출하지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추정하고 주변인물들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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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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