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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IT융합산업기술원, 창립 이사회
기술원 건립 부지 매입계획, 예산안 등 심의
기사입력 2009-12-03 오후 4:37:42
(재)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은 3일 오후 경산시청 상황실에서 창립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병국 시장(이사장), 장래웅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을 비롯한 임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법인 제 규정 승인’, ‘기술원 건립 부지 매입계획안 승인’, ‘2010년 수지예산안 승인’ 등 의안을 상정·처리했다.

▲ (재)IT융합산업기술원 창립 이사회
지난해 9월 지식경제부로부터 지역전략산업진흥사업의 일환인 IT융합부품실용화센터 건립사업 대상에 선정된 경산시는 지난 4월 법인 설립을 위한 조례를 제정, 8월 지식경제부 및 경북도와 사업계획 협약 등 절차를 거쳐 10월 (재)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을 설립하고 발기인대회 및 창립총회를 가졌다.
IT융합부품실용화센터는 국·도비 106억원 등 총 157억원을 투입해 오는 2012년까지 경산시 진량읍 소재 경산일반산업단지 인근 부지 4,300㎡에 전체면적 3,960㎡ 규모로 조성된다.
센터에서는 IT융합분야인 차세대자동차, 지능화 부품 및 첨단의료기기분야의 핵심 기술과 시제품 개발 지원, 제품의 성능 및 품질 개선을 위한 테스트 설비 등을 지원함으로서 지역의 부품 업체를 고부가가치 IT융합부품 업체로 전환 육성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특히, 기업 및 국책연구기관의 유치 기반 조성, 융합기술 전문인력 양성 등 을 통해 국내 3위의 자동차 관련 산업 집적지인 대구·경북의 전후방 산업에 기술·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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