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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경산시, 제증명 카드납부시스템 도입!
내년 1월부터 시행...카드 수수료 시가 부담

기사입력 2009-12-31 오전 10:00:47

 

 

경산시는 민원 편의를 위해 내년 1월부터 각종 제증명 발급 수수료를 신용·교통카드로 납부토록 하는 시스템을 도입한다.

 

시는 최근 주민등록 등·초본, 인감증명서, 토지(임야)대장, 건축물대장 등 제증명 발급에 따른 수수료를 신용(교통)카드로 납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관련 조례를 개정했다.

 

이와 함께 BC, 현대, 삼성, 신한, 국민, 롯데, 외환카드 등 7개사와 협약을 체결하고 카드단말기 설치 등 시행에 따른 모든 준비를 완료했으며 카드 사용에 따른 수수료를 시가 부담키로 했다.

 

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이 도내에서 처음 시행하는데다 소액결제가 많아 당분간 이용률은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 지속적인 홍보와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이용률을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도순희 세무과장은 “신용카드 납부 서비스 시행을 향후 유기한 민원, 세외수입 전 분야로 확대해 시민 중심의 행정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시스템 도입은 종합민원과, 지리정보과, 교통행정팀을 중심으로 우선 시행한 후 전 읍·면·동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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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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