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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폭설로 경산지역 도로 곳곳 정체
와촌, 남산 국도 교통 통제...오후부터 눈 그쳐

기사입력 2010-01-04 오후 3:33:06

 

 

4일 오전부터 내린 눈으로 인해 경산지역에서도 도로 곳곳의 교통이 마비되고 있다.

 

통행량이 많은 경산오거리와 공단네거리, 영남대 정문 등에서 차량이 눈길에 미끄러져 생긴 접촉사고가 연이어 발생하며 교통정체가 빈번하고 있다.

 

특히, 와촌 갓바위 진입로, 와촌 음양도로, 남천 상대~금곡 간 도로 등 산간오지 지역 곳곳에 폭설로 교통이 통제되고 있다.

 

현재 시는 8톤 트럭, 염화칼슘살포기 16대 등 장비를 동원해 제설작업에 나서고 있으며 오후 2시 시가지 제설작업을 마무리하고 읍·면·동 지역 도로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대구기상대에 따르면 오후 2시까지 경산지역에 내린 눈의 양은 3~4cm가량이며 오후 3시 현재 눈은 그친 상황이나 오늘 밤까지 추가로 눈이 내릴 확률(50%)이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눈이 그친 내일부터는 기온이 급 하강하면서 곳곳에 빙판길에 예상됨에 따라 안전운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할 전망이다.

 

기상대 관계자는 “눈이 쌓이는 만큼 교통안전과 추위로 인한 수도관 동파 등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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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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