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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대구지하철 경산연장 터널공사 완료!
올 하반기부터 정거장 및 터널복공 작업 시작

기사입력 2010-01-29 오전 9:49:51

 

 

대구지하철 2호선 경산 연장구간(2,818m)의 터널 관통공사가 2년4개월여 만에 마무리됐다.

 

29일 대구도시철도건설본부(이하 철도본부)는 경산시 중방동 영대교 아래를 지나는 남천 강바닥 통과구간의 터널 굴착공사를 끝내 경산연장선 전 구간이 한 사업장으로 연결됐다고 밝혔다.

 

철도본부는 관통공사가 진행된 구간이 토피가 얕고 지질상태와 지층변화가 심해 타 구간에 비해 많은 시일이 소요됐다고 설명했다.

 

철도본부는 2012년 개통을 목표로 올해 하반기 중 정거장 구조물과 터널복공 작업을 완료하고 건축과 궤도, 전기분야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특히, 2011년 대구세계육상대회 이전에 복공판 철거와 도로복구를 완료할 예정이다.

 

철도본부 관계자는 “지하철 공사의 최대 난공사로 알려진 터널 관통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경산연장 전 구간의 공사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07년부터 시작된 대구지하철 2호선 경산연장 공사는 대구시 수성구 사월역과 경산시 조영동 영남대학교를 잇는 3천300m구간(정거장 3개소)을 연결하는 공사로 현재 45%의 공정률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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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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