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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서민복지예산 ‘1천226억’
도내 시·군 ‘1위’...민생안정T/F팀 운영
기사입력 2010-02-22 오전 10:42:15

경산시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서민들을 위해 많은 예산을 투자,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2010년도 경산시 본 예산 가운데 복지관련 예산은 총 1천226억원. 이는 전체예산 대비 29.3%로 경북도내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투자비율을 자랑한다.
세부 복지예산을 보면, △기초생활보장분야에 295억원, △노인·청소년분야에 282억원, △아동·여성분야 352억원, △기타 취약계층 지원 등 복지일반분야에 297억원 등이 편성됐다.
또,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저소득층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과 자활사업, 지역복지서비스 투자사업 등에 총 286억 원을 들였다.
이 예산으로 노인일자리사업, 노인복지시설 운영 등 활기찬 노후생활 보장을 위한 노인복지사업에 282억 원을 지원하고 재가 장애인 지원사업, 장애인복지시설 운영 등 차별 없는 장애인 복지증진에 144억 원을 지원한다.
또,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영, 다문화가족 방문교육사업 등 다문화가족 정착 지원에 8억 원 여성참여활동사업 지원, 보육돌봄서비스사업 등 여성 및 보육·가족지원에 342억 원, 요보호아동 가정보호지원, 지역아동센터 지원 등 취약계층 아동보호에 31억 원을 지원한다.
이 예산으로 저소득층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을 비롯해 자활사업, 지역복지서비스 투자사업 등을 추진,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최근 친서민 복지정책의 일환으로 민생안정T/F팀을 구성, 긴급복지 지원사업을 실시하는 한편, 공무원과 저소득 가정 간 결연을 맺는 ‘희망나눔 도우미사업’ 등 다양한 특수시책으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최병국 시장은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서민들의 생활안정과 저소득 소외계층의 자립기반을 조성에 역점을 두고 있다.”며 “시민들의 안정되고 참다운 생활보장을 위해 다양한 복지시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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