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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집’ 태우며 시민의 행복 기원해~
경인년 정월대보름 축제 ‘성료’...3천여명 운집
기사입력 2010-02-28 오후 8:05:19

▲ 2010년 정월대보름 축제 달집 태우기
경인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시민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2010 정월대보름 축제’ 행사가 28일 남천둔치에서 열렸다.

▲ 남천둔치 옥곡초교 인근에 설치된 메인무대
경산문화원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시민 3천여명이 참여해 달집 태우기, 민속놀이 체험, 문화공연 관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 윷놀이를 체험하고 있는 한 시민
이날 오전 10시, 읍·면·동 농악경연대회를 시작으로 오후 3시부터 메인부대에서 난타, 고전무용, 초청가수 및 밴드공연, 민요, 서예퍼포먼스 등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졌다.

▲ 지역 평생교육기관 수강생들의 민요 공연
또, 남천둔치 일원에서는 소원문 쓰기, 윷놀이, 널뛰기, 투호놀이 등 민속놀이 체험마당이 펼쳐졌다. 특히, 시민들은 새해 소망을 담은 소원문을 달집에 걸며 가정의 행복을 기원했다.
▲ 소원문을 달집에 달고 기도를 하고 있는 한 시민
오후 6시부터 열린 기원마당 행사에는 최병국 시장, 최경환 국회의원, 배한철 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시민 등이 참석해 경산시와 시민의 안녕을 기원했다.
▲ 달집 점화를 하고 있는 내빈들
6시 40분, 달집 점화를 알리는 카운터와 함께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달집 점화가 시작되자 시민들은 함성과 함께 타오르는 달불을 보며 소원을 기원했다.

▲ 달집을 사진에 담기 위해
이덕재 문화원장은 “올해는 지난해보다 줄어든 예산과 6·2지방선거로 인한 행사제약 등으로 행사가 다소 축소됐으나 정월대보름의 전통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며 “내년에는 보다 많은 시민들이 즐기고 만족할 수 있도록 알차고 유익한 행사를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Photo News>
▲ 달집 주위에 많은 시민들이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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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룹사운드 초청 공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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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읍면동 농악경연대회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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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호 던지기, 연날리기 등 민속놀이 체험에 한창인 아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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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 유림 대표의 축시 낭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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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산 박도일 선생의 서예 퍼포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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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원문을 쓰고 있는 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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