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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식당서 화재...2천400만원 피해
압착손상에 의한 전기적 아크가 원인인 듯
기사입력 2010-02-28 오후 8:17:26
28일 오전 5시 27분께 경산시 대동 소재 ○○식당에서 불이 나 식당 내부를 태우고 40여분만에 진화된 화재사고가 발생했다.
이 불로 식당 1층(내부 132㎡)이 모두 타 2천4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냈으나 다행히 식당 영업이 끝난 시간이어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영업용 냉장고 뒤편과 부근 인테리어가 심하게 소실되고 냉장고 전원코드를 고정해 사용한 점을 미뤄 압착손상에 의한 단락으로 추정하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식당내부에서 외부로 화염이 분출되고 있어 창문파괴 후 내부에 진입해 화재를 진압했다.”고 당시 정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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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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