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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경산시 광역선거구 조정안 확정!
2일 국회 통과...인구수와 지역 간 거리 반영

기사입력 2010-03-03 오후 1:25:37

선거구가 생활권역과 교통 등 여건상 맞지 않다는 이유로 혼선을 빚어왔던 6·2지방선거 경산시 광역선거구가 전면 조정됐다.

 

국회는 2월 임시국회 마지막 날인 지난 2일 오후 경산시 광역선거구 조정안이 포함된 공직선거법 일부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번 조정안은 지역의 인구수와 지역 간 거리 등을 동시에 반영된 것이 특징이다.

 

조정안에 따르면 제1선거구는 서부1동·서부2동·중방동·북부동, 제2선거구는 하양읍·와촌면·진량읍·압량면, 제3선거구는 남부동·중앙동·동부동·자인면·용성면·남산면·남천면 등에게 각각 도의원 1명을 선출하게 된다.

 

경산지역 광역선거구는 지난 1월 국회 ‘공직선거법’ 개정에 따라 확정됐으나 선거구 지역이 거리상 불합리하다는 등 이의가 제기돼 국회에 재상정됐다.

 

이후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법안심사소위 등에서 조정안을 의결했지만 ‘세종시 문제’ 등으로 처리가 미뤄져 오다 임시국회 마지막 날에 통과됐다.

 

한편, 이번 광역선거구 조정에 따라 경산시 기초의원 선거구도 조정이 불가피하게 됐다. 기초의원 선거구의 경우 광역선거구 개정안을 바탕으로 조정될 전망이다.

 

특히, 선거구 조정이 완료되면 출마지역을 선정하지 못해 혼선을 빚어왔던 예비후보자 등록도 조금씩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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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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