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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표준지 공시지가 소폭 상승
2010년 1월 1일 기준 2,501필지...‘보합세’

기사입력 2010-03-04 오전 10:22:40

국토해양부가 지난 2월26일 결정·공시한 올해 1월 1일 기준 경산시 표준지 공시지가가 1.36%로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올해 표준지 공시지가는 전국 2.51% 상승, 경북 1.57% 상승, 경산시 1.36% 상승 등 전반적으로 가격 보합세를 유지했다.

 

경산시의 경우 2천501필지 가운데 44.7%가 상승세, 9.4%가 하향세, 43.3%가 변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용도지역별로는 대평동이 1종 구거지역 변경과 택지개발에 따른 기대심리로 1.13%가 상승했고 삼남동이 표준지 하락에 따른 원인으로 -3.75%의 하락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고 표준지가는 중방동 539-3번지로 ㎡당 560만원, 최저 표준지가는 남천면 산전리 산 133-1번지로 ㎡당 260원을 기록했다.

 

이번 표준지 공시가격은 토지소유자에게 우편으로 개별 송부되며 국토해양부 홈페이지 또는 경산시 지리정보과에서 오는 29일까지 열람할 수 있다.

 

또, 동기간 내 표준지 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는 해당 표준지의 소유자 및 법률상 이해관계인은 서면으로 국토해양부 부동산평가과에 이의신청을 해 재조사 및 평가를 받을 수 있다.

 

한편, 개별공시지가는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토지 소유자의 열람 및 의견 제출,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5월31일 결정 공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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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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