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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경산시, 올해 태양광주택 50가구 지원
정부 ‘그린 홈 100만호 보급사업’ 추진

기사입력 2010-03-08 오후 2:54:21

 

 

경산시는 정부가 추진하는 ‘그린 홈 100만호 보급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총 50가구에 태양광주택을 보급한다.

 

시는 8일 오후 시민회관 소회의실에서 보급사업 지원 대상자, 참여기업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린 홈 100만호 보급사업’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시는 설명회를 통해 그린 홈 보급사업 지원 대상 주택소유주에게 사업진행절차에 관한 정보, 사업을 위한 필요서류 작성 및 준비 방법 등 내용을 설명했다.

 

지식경제부가 추진하고 있는 ‘그린홈 100만호 보급사업’은 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와 관련 산업 육성을 목표로 2020년까지 약 100만호의 주택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2010년 사업에는 962억원을 투입해 약 2만호의 주택에 추가로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경산시의 경우 총 50가구에 3kw 용량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할 계획으로, 가구당 시설표준설치비(1천950만원) 가운데 60%(국비50, 지방비10)가 지원된다.

 

시설설치는 대상가구에서 시공업체를 직접 선정해 설치하며 에너지관리공단과 한국전력 등의 시설점검과 확인 등 절차를 통과하면 보조금이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정부의 녹색성장 정책에 발맞춰 경산시에서도 신재생에너지 보급 및 확대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시는 태양광주택 보급사업에 7천787만원의 예산을 지원, 41가구에 태양광주택을 설치한 바 있으며 설문조사 결과, 사업대상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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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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