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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8-17 오전 8:43:00

경산시 “2018 모범음식점 반으로 줄였다”
50% 축소된 72개소 지정...5일 지정증·표지판 전달

기사입력 2018-11-05 오후 4:34:08

경산시는 ‘2018년도 모범음식점’ 72개소를 선정해 5일 지정증과 표지판을 전달했다.

 

▲ 경산시는 2018년도 모범음식점 72개소를 지정하고 5일 해당 음식점에 지정증과 표지판을 전달했다.

 

 

올해 모범음식점은 일정기간 공고를 통해 신청을 접수받아 시설조사와 음식문화개선추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신규 16개소, 재지정 56개소 등 총 72개소가 지정됐다.

 

지정된 업소는 상·하수도 요금 30% 감면, 영업장 시설개선자금 우선 지원, 시 홈페이지를 통한 홍보, 각종 행사 시 이용·홍보 등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특히, 시는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대폭 강화된 선정 기준을 적용해 모범음식점을 전년(143개소) 대비 약 50% 줄였다.

 

이는 기존 모범음식점을 점차로 축소·폐지하고 음식점 위생등급제로 전환 확대해 나가는 정부의 방침에 따른 조치이다.

 

시 관계자는 모범음식점이 남발되면서 소비자들의 신뢰가 점점 떨어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선정 단계에서부터 철저한 기준을 적용했다. 앞으로도 모범음식점에 대한 관리 및 점검을 대폭 강화해 시민들이 믿고 찾을 수 있도록 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수준이 우수한 업소에 한해 등급을 지정하는 제도로, 지정을 신청한 음식점을 대상으로 항목별로 세분화해 평가한다.

 

객관성과 전문성을 위해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에 위탁해 시행하고 있는데 점수가 85점 이상이여야 등급을 부여해 지정기준이 엄격하다.

 

[Photo News]

 

▲ 모범음식점 대표 지정증 전달
 
 ▲ 2018 모범음식점 영업주들(1)
 
▲ 모범음식점 영업주들(2)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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